해외여행/홍콩여행 준비

홍콩에서 마카오 가는 법: 페리 예약 꿀팁, 코타이젯 탑승 후기 및 주의사항 (여권 필수!)

fostbitestatue 2026. 5. 6.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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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콩 자유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마카오 당일치기 일정은 필수 코스로 꼽히는데요. 오늘은 홍콩에서 마카오로 넘어갈 때 가장 대중적으로 이용하는 "페리 예약 방법"과 "탑승 후기", 그리고 놓치기 쉬운 주의사항들을 티스토리에 맞게 깔끔하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1. 페리 종류 및 항구 확인하기 (터보젯 vs 코타이젯)"

마카오행 페리는 크게 두 가지 회사가 운영합니다. 빨간색 배인 "터보젯"과 파란색 배인 "코타이 워터젯"입니다. 예매 시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출발 항구와 도착 항구가 여러 곳"이라는 점입니다.

  • 홍콩 출발지: 셩완(홍콩 마카오 페리 터미널), 침사추이(차이나 페리 터미널) 등
  • 마카오 도착지: 마카오 반도(외항 터미널), 타이파(타이파 페리 터미널)

본인의 홍콩 숙소 위치와 마카오 주요 목적지(코타이 스트립 등)에 맞춰 터미널을 정확히 선택해야 동선을 아낄 수 있습니다.

 

"2. 클룩(Klook) 예약으로 경비 절약하기"

저는 이번 일정에서 "클룩(Klook)"을 통해 페리를 예매했습니다. 마카오로 들어가는 편은 홍콩 방문 전 미리 예매해서 저렴하게 준비했고, 홍콩으로 돌아오는 편은 일정이 어떻게 될지 몰라서 "탑승 직전"에 클룩으로 예매를 진행했습니다.

현장 매표소에서 당일 정가로 구매하는 것보다, 탑승 직전이라도 클룩 앱을 통해 예매하는 것이 훨씬 저렴하니 꼭 어플로 먼저 확인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3. 필수 준비물: 여권"

홍콩에서 마카오로 이동하는 것은 엄연히 국경을 넘는 것이기 때문에 홍콩 출국 심사와 마카오 입국 심사를 거쳐야 합니다. 따라서 "여권 챙기기"는 필수입니다! 숙소에서 출발하기 전 가방에 여권이 잘 들어있는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4. 탑승 과정 및 생생 후기"

터미널에 도착해 예약한 바우처로 티켓을 교환한 뒤, 안내판을 따라 출국 심사장으로 이동합니다. 게이트를 통과하여 선착장으로 내려가니 파란색 코타이젯(베네시안)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배 내부는 생각보다 쾌적하고 넓었습니다. 창밖으로 내리는 비와 홍콩의 풍경을 구경하며 휴식을 취하다 보니 약 1시간 정도 지나 마카오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5. 배멀미가 심하다면? (HZMB 버스)"

페리가 비교적 안정적이긴 하지만, 그날의 날씨나 파도에 따라 배 흔들림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배멀미가 너무 심한 분들"이라면 무리해서 페리를 타기보다는, 홍콩과 마카오를 잇는 강주아오 대교를 건너는 "셔틀버스(일명 금바스)"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으니 참고해 보세요.

제가 페리를 저렴하게 예약했던 클룩 구매 링크는 아래에 남겨두겠습니다. 마카오 방문을 준비 중이시라면 확인해 보시고 경비 절약하시길 바랍니다!

 

http://iryan.kr/t8gk1ou0na

 

클룩

 

iryan.kr

터보젯 링크

 

http://iryan.kr/t8gk1ou8cz

 

클룩

 

iryan.kr

코타이 워터젯 링크

 

http://iryan.kr/t8gk1ou8c0

 

클룩

 

iryan.kr

버스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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