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홍콩여행 1일차

[홍콩 여행] 1일차 소호거리 정복: 에그타르트 2대 맛집 비교 (베이크하우스 vs 타이청 베이커리) 지도

fostbitestatue 2026. 5. 8.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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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키에서 든든하게 점심을 먹고 향한 다음 코스는 홍콩 여행의 꽃, "소호거리"입니다. 홍콩의 힙한 감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이곳에서 가장 기대했던 일정은 바로 에그타르트 맛집 투어였어요.

1.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와 소호거리 벽화 소호거리의 상징인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위로 향했습니다. 올라가는 길에 곳곳에서 마주치는 이국적인 풍경과 힙한 상점들이 정말 매력적이더라고요.

가다 보니 그 유명한 소호거리 벽화들도 보였는데요. 사진 명소답게 사람들이 많았지만, 저는 오늘 "에그타르트"라는 확실한 목표가 있었기에 일단 쿨하게 지나쳐 맛집으로 직행했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니까요!

2. 홍콩 최고의 맛, "베이크하우스 (Bakehouse)" 가장 먼저 방문한 곳은 요즘 홍

콩에서 가장 핫한 "베이크하우스"입니다. 매장 외벽의 화려한 그래피티 덕분에 멀리서도 한눈에 들어옵니다.

사실 홍콩 물가가 저렴한 편은 아닌데, 에그타르트만큼은 정말 가성비가 좋게 느껴지더라고요.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타르트를 사서 나오자마자 홍콩 시내 풍경을 배경으로 바로 한 입 먹어봤습니다.

왜 그렇게 다들 극찬하는지 단번에 이해가 가는 맛이었어요. 바삭하게 결이 살아있는 페이스트리와 진한 필링의 조화가 그야말로 "미쳤다"는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길거리에서 풍경과 함께 즐기는 이 맛은 잊지 못할 것 같아요.

3. 홍콩의 클래식, "타이청 베이커리 (Tai Cheong Bakery)" 베이크하우스의 감동을 뒤로하고 두 번째로 향한 곳은 전통의 강자 "타이청 베이커리"입니다. 1954년부터 이어져 온 곳이라 홍콩 에그타르트의 정석과도 같은 곳이죠.

매장 안에는 샛노란 빛깔을 자랑하는 타르트들이 정갈하게 놓여 있었습니다. 이곳에서도 역시 따끈한 에그타르트를 구매해 봤습니다.

4. 솔직 비교: 베이크하우스 vs 타이청 베이커리 두 곳을 모두 먹어보고 내린 저의 결론은 이렇습니다.

"타이청 베이커리"는 부드러운 쿠키 같은 시트에 계란 본연의 맛이 강조된 클래식한 매력이 있었어요. "베이크하우스"는 사워도우 기반의 페이스트리가 주는 압도적인 바삭함과 진한 풍미가 특징입니다.

둘 다 분명 맛있는 곳이지만, 제 개인적인 취향은 "베이크하우스"의 완승이었습니다! 식감과 풍미 면에서 정말 독보적이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홍콩 소호거리에 방문하신다면 꼭 두 곳 모두 들러서 본인만의 '인생 에그타르트'를 찾아보시길 추천합니다.

https://maps.app.goo.gl/qcfVii8Rn2UvN7hN6

 

Bakehouse · 44 Hankow Rd, Tsim Sha Tsui, 홍콩

★★★★☆ · 제과점

www.google.com

https://maps.app.goo.gl/LEXvgAQx6UMW4rwW6

 

타이청 베이커리 · 35號 Lyndhurst Terrace, Central, 홍콩

★★★★☆ · 제과점

www.google.com

https://maps.app.goo.gl/eNVCMhC2gUKUxYEn8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 Jubilee St, Central, 홍콩

★★★★☆ · 관광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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